오늘도 빡신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어제 칼퇴를 한 여파인지, 오늘따라 유난히 일꺼리도 많고 오전부터 바빴더랬죠...
빡빡한 점심시간을 보낸후 밀려드는 졸음과 씨름하는 중...
잠이 확 깨는 문자 한통...
"갱이야 오빠 일요일날 발리간다"
그렇습니다. 바로 염장문자가 도착한것이지요....
아는오빠,,, 이번주 일욜날 발리로 떠나신다고 염장을....
어찌나 부럽던지.... 종일 발리간다~ 발리간다~ 란 말이 머릿속에 메아리 치고 있습니다.
Max오빠!!부럽습니다~ 다녀오셔서 꼭 후기남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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