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님도 혹 저랑 같은 비행기로 가시는지.
내일 11시 뱅기로 갑니다.
그간 두달여를 열씸열씸 여기 댕기며,
후기, 리뷰 날밤 까가며 읽고,
회사일을 하는건지 뭔지도 모르게 지냈건만,
막상 지난 금욜부터는,
밀려드는 일과 과중한 업무(?)와 누적된 피로로,
접속 자체를 못하고 짐도 아직 하나 못싸고
심지어 발리섭카드도 신청못하고
결국 이러구 걍 갑니다. T.T;
허나..
그래두 좋지롱요~~~
(우리 후배들이 나 이러는거 보믄 뭐라 할라나..ㄲㄲ)
내일 11시 뱅기로 갑니다.
그간 두달여를 열씸열씸 여기 댕기며,
후기, 리뷰 날밤 까가며 읽고,
회사일을 하는건지 뭔지도 모르게 지냈건만,
막상 지난 금욜부터는,
밀려드는 일과 과중한 업무(?)와 누적된 피로로,
접속 자체를 못하고 짐도 아직 하나 못싸고
심지어 발리섭카드도 신청못하고
결국 이러구 걍 갑니다. T.T;
허나..
그래두 좋지롱요~~~
(우리 후배들이 나 이러는거 보믄 뭐라 할라나..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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