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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몰랐네요..ㅋㅋ
여기서 만든책인줄 ㅡㅡ;;

개정책임은 여기 운영자 Esc 님과...사진은 여기서 눈팅으로다가 익힌 경미리님 등등...

정말 깜딱 놀랐다는...

자유여행을 위해 베짱이 가이드북 발리 하고 인사이드 발리 두권을 여기 발리서프 홈폐이지와 번갈아 가면서 

탐독중입니다. 

대체적으로 인사이드 발리는 최신판이라는 점하고 그 세세한 지도에 감탄을 ~~~;-)
참..인사이드 발리에 오타가 마이 보여서 곧 개정판이 나올듯 합니다. ㅋㅋ

베짱이 발리는 콕찝어주는 맛이 ....
하지만 오늘 인사이드 발리보면서 베짱이 발리에 소개된 예전가격으로 경비짜다가 밥굶을 뻔 했을 수도....여행자료는 계속해서 업뎃 되어야 겠군요.
(경비 재수정중 ㅡㅡ;; 특히 라마다빈땅 호텔이 50$ , 현재는 100$ // 우붓의 모자이크 코스 15$, 현재는 35$ 정도)


그런의미에서 발리서퍼 님들의 멋진 후기, 팁 마이 마이 기대합니다.
저는 개척을 할줄 몰라서 올라온 글들중에 추천하는곳으로만 가렵니다..쿨럭 ;;

늦은밤 여행을 가기도 전에 책상에 발리 책 두권과 화면의 발리사진을 보면서 흥분으로 잠을 설치는 크라의 잡설
이었습니다. 

회원님들 잘  주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