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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06.11.04 19:49 댓글:7 조회:1,732
아침 5시30분에 기상해서 ..

오랜만에 사누르 시크릿포인트로 ~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꾸따와는 정반대의 분위기 ..

조용히 함께간 승호형과 서핑하는데 다후이 스폰받는 사짱이 일본인 손님을 데리고 오더군요 ^^

10시까지 서핑하구 바로 돌아와서 아침먹구 꾸따에 나가봤지만 .. 온쇼어 ..파도는 한없이 작고 미들 타이드에 ..

곧바로 누사두아로 향했습니다 ..

누사두아 두 포인트 체크하고 바로 꾸따로 돌아와서 선셋 서핑으로 하루를 마무리 했네요 ..

9일부터 현지인 친구와 발리안 마데위 쪽 서핑투어겸 포인트 체크하러 갈예정입니다 ..

아참 그때 밥먹다가 우연찮게 뵈었던 esc님 반가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