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런일이 있었군요.
2006년을 마감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기에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후세인 처형이 그 이유라는 얘기도 들리던데 어쨌든간에 새해에는 피가 피를 부르는
이런 일들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원문: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203049
2006년을 마감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기에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후세인 처형이 그 이유라는 얘기도 들리던데 어쨌든간에 새해에는 피가 피를 부르는
이런 일들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원문: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20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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