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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07.01.03 09:33 댓글:4 조회:1,051
정말 발리 여행을 위해 매일 매일 사이트를 들러서 정보도 수집하고 했는데..
벌써 제가 다녀온 거 있죠?ㅎㅎ 어제는 아침뱅기로 와서 샤워도 못하고 비몽사몽간에 회사에서 일하느냐고 정신이 없더니
오늘은 벌써 발리가 그리워 지네요...
발리와 서울의 기온차 34도! 이렇게 껴 입고도 덜덜 떨고있어요~ㅎㅎ
벌써부터 뱀부코너의 바나나스무디가 그리워요~ㅎㅎ
조만간 후기 올릴께요~~전 28일부터 1월1일까지 있었어요~~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지만~크크

그럼 모두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