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전에 가입한 디아나 입니다. 작년 여름에 발리를 가따와서 발리에 푸~~~욱 빠져습니다. 그후 발리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작년에 갔을때는 패캐지로 갔습니다. 근데 2월달에 엄마랑 둘이서 다시 갈려고 합니다. 근데 막상 갈려니깐 숙소랑, 뱅기랑 등등이 걱정이네요. 숙소는 꾸따가 조을지, 아님 누사두아가 조을지.. 짐바란 씨푸드가조을지, 아님 그랜드 씨푸드뷔페가 조을지.. 기타등등..
막강파워 선밴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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