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한 여인네 둘이 발리서퍼님들의 많은 정보만으로
3월 8일날 발리니스들을 만나기위해 출국한뒤,,,
드뎌~~`` 미쳐서 오늘 돌아왔습니당...
누워자기전에 감사의 메세지 남기고 가야한다는 신념하에 접속했지만
또 발리서퍼 휘지고 다닙니다....ㅋㅋ(미쳐미쳐)--------아주 어처구니 없음....
그러던중 "앤"님이 올려놓으신 음악듣고 완전미침.... (까르르르르).. 그냥좋아.. 그냥좋아.. 만사좋아..
"엠바고의 주제곡??" 클럽의 음악 그냥 좋아지심...
진짜 미쳤나봐요~~~~~~~~~` 저좀 말려주세요....
내일부터 다시 일해야하는데 "멍~~~~~~~~~"해 있을꺼 같습니당...
후유증이 얼마나 가는지?? 다들 아시나요?>>>>
후기는 언제 올리지?? ^___________^
발리서퍼님들 덕분에 발리여행 잘 갔다 왔습니다.. 감사해요~~~~~~~~~~``````
PS.. YMCA~~`` 유후,, YMCA ~~~~~~~~~~~~`` 유후.. 띠리띠리리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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