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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1월에 다녀오고 기다리고 기다려 다시가는 발리여!!!!
이제 12일 남았다!!!
그런데 벌써부터 나의 몸은 발리의 밤을 느끼는건지 자정이 지나면 어김없이 번쩍뜨이는 두눈....
시간이 갈수록 또렸해지는 나의 맑고 고운 두 눈 동자 OO!!
어짜쓰까!
발리야! 기다려라 4월 6일 내 다시 너를 접수해주마.
오늘도 잠못드느 이밤 말리부 오렌지 한잔과 발리에서 가져온 삼발소스를 찍어 먹으며 달래봅니다.
참! 지난 정모때 저에게 삼발소스 부탁하신분 연락 주세요.퀵으로 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