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 데리고 가려니 짐이 장난 아니네요.
젖병에 이유식, 기저귀 거기에 유모차, 휴대용 애기 식탁... 쩝.
막상 wife하고 난 가볍게 가려고 했는데..ㅎㅎ
혹시 비행기에서 11개월짜리 여자아이 데리고 있는 30대의 곱슬머리 남자 보시면
저인줄 아세요.^^ (큰애는 친구 아들..)
일정은 아요다리조트에서 화요일 수요일 묵고 그 다음은 멜리나 발리로 옮겨서
목요일 금요일 묵을 예정입니다. 꼬맹이 짐 관계로 차를 렌트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이번 여행의 테마는 먹자, 그리고 마사지 받자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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