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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발리 간다는 맘에들떠 이번주는 전혀 잠을 못잤습니다.
매일 밤 동대문, 강남역, 이태원, 압구정, 청담동을 쏘다니며 쇼핑하고 친구들 만나느라....
어제도 제니퍼님 만나러 강남역 갔지요... 한촌에서 덤으로 하수 아빠도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예쁜 귀걸이도 사고...
이제 짐정리는 다 끝났고.... 맞다! 뱅기표 챙겨야지!!!
발리 섶 여어분 잘 다녀와서 후기 많이 올릴께요. 좋은 정보도 많이 가지고 올께요.
이번이 5번째 여행인데도 많이 설레네요.
참! 발리에서 만나기로 한 분들 먼저 가서 좋은 자리 잡고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