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공항에서 짝퉁을 너무 대놓고 팔던데..
그래도 면세점이나 다름없는 공항내에서.
온갖 샤넬.루이비통.프라다.등등등.
너~무 대놓고 짝퉁팔아서 잠시 멍-했던기억 ㅎㅎ
친구랑 처음에는 막~구경하다가...
"야..그래도 공항인데 짝퉁아니겠지~~"
"근데 가격이 왜이래....말도안되는 10%정도밖에 안되는 가격뭐냐규.."
"뭐니..진짜..-_-"
이랫던 기억..ㅋㅋㅋ 그거 짝퉁들 맞죠 ?
너무 당당하게 공항에서 팔아주니까 아주 잠시 아리송~하드라구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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