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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07.04.16 13:34 댓글:4 조회:1,516

 와이프와 우리 아기 저 빼고 벤쿠버 10일 다녀왔는데

 항상 나갈때 마다 사오는 위스키, 담배...

 담배는 통과 위스키는 뺏김 ;;;

 JAL  나리타 경유 였는데 나리타에서 뺏겼답니다. 

 아휴... 액체 뭐시기 

 암튼, 오자마자 그 말 듣고 괜히 일본이 싫어집디다 ;;;

 일본에서 사서 갖고 오는 건 괜찮다더라구요

 들어오는건 안되고 나갈때는 가능 ;;;

 이제 발리 갈 날도 딱 한달 남았는데 짐 잘챙겨야겠습니다.

 올때 갈때 탈 없게 학실!!! 하게 준비 해야죠...

 그러나 저러나 발리섭 카드결재가 잘 안되서 아직도 못 하고 있는데 빨리 진행해야겠습니다.

 비도 오고 날도 춥고...,

 오늘은 사무실에서 나가기 싫은 날입니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