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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07.04.19 13:28 댓글:8 조회:1,774
4월11일날출발해서 16일날 돌아왔는데...
신나게 너무 잘 놀아서인지...서울도착해서 집에왔는데..걷지도못해119아저씨도움으로 응급실갔습니다
온몸이 다 아프고 열이 40도가 넘고...암튼 죽는줄 알았어여...ㅋ
신랑한테 젤 미안했죠...(딸이랑 둘이떠난 발리였거든여...)
어제 퇴원해서 오늘좀 정신차리고 컴들어왔어여...
발리니꼬호텔에서 보냈습니다.~~~ 니꼬호텔 정말 굿~~~~~~~~
조만간 후기 올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