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로의 첨 여행,,
짧다면 짧은 5박7일의 여행을 계획하며
발리서프에서 살기를 두어달,,
발리 서프 모임에서 좋은 분들도 만나고,,

아무 탈 없이 잘 다녀 왔습니다,,
저희 부부는 그저 쉬다오자고 레프팅이며 크루즈도 빼버리고,
단 서핑 못하고 온건 많이 아쉽네여,,시간도 없었지만,,
꾸따해변의 파도를 보고는,,울 신랑,,허걱 하더이다,,

여행때마다 그랬던것처럼 날씨도 우릴 도와주고,,
넘넘 생각나는 발리입니다,,

당연히  가루다도 첨이라 많이 걱정했는데..
출발할때는 거의 제시간에,,
올때는 한시간여 연착이 되었지만 서비스도 괜찮구,,
(홍콩갈때 아시** 승무원들보다 친절했습니다,,제 주관적인 관점에서)

여행지 가서만 기가 충만해지는 아줌마라서리..
돌아와서는 또 헤롱거리네여,,
후기는 첨 가시는 다른 분들과 별 다를바가 없겠지만,, 쉬엄쉬엄 올리겠습니다.

발리 가시는 분들이 이젠 부럽네여,,모두들 즐거운 여행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