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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07.11.09 13:52 댓글:2 조회:1,124
얼마전 신행을 발리로 다녀왔습니다..
발리섶을 알고는 완전 꽂혀서 자유여행으로 신행 4개월전부터 무지 열심히 공부하다가..
그것도 딱 한달인가??ㅋㅋㅋㅋ

그리고는 바로 3개월 결혼준비로 바쁘다가 정신없이 인사이드 발리 손에 쥐고 떠난 발리~~^^

왜케 익숙하고 친숙한지...
그동안 지도 많이 보면서 익혀뒀던 거리들....
음식점들....^^

앙~~~ 정말 울동네 같은 기분이랄까??ㅋㅋㅋ

또 가고 싶네요...
날씨가 찌뿌둥해서 발리에서 받았던 그 맛사지가....
완전 그리워 지네요....

앙~~~ 그리운 발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