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던 회사생활..
오늘로써 마지막날입니다.
5년 7개월을 다닌 이 회사를 정리하자니,
섭한 마음도 들고,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도 부푸네요.
12월 31일자로 정리될줄 알았더니,
의외로 빨리 정리되서 오늘이 마지막날입니다.
좋네요~
당장 백수가 되서 적금 어떻게 넣을까 걱정은 되지만..
단순한 저는... 우선 웃고 봅니다..ㅋ
평일에 보드 타러 가실 부운~
저좀 불러 주세요.
돈은... 보드타고 와서... 굶으면 되지요..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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