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정모때 함께 끝까지 못하고 먼저 일어나야 했던 이유는..
이날의 산행을 위해서였지요^^
이날의 산행을 위해서였지요^^
천년된 은행나무 랍니다. 그 뒤로 안나푸르나같은 하얀 봉우리들이~
충남 금산근처에 있는 '천태산' 이였는데요.. 눈꽃산행을 선물 받는 멋진 날이였습니다.
하염없이.. 하염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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