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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anna Lv.16
2008.01.25 18:14 댓글:8 조회:1,531

잘들 지내셨는지요..
어제아침 공항에 도착해서 지금은 가축(?)과 함께 따신 정을 나누고 있답니다..
일때문에 갔지만 뭐 어떤 이유든지 발리는 저에겐 아주 특별한 경험이지요..매번..
그나저나 2월 중순경에 마무리할 일이 생겨 또 가야될것 같은데..가족간 스케줄이 잠깐 변경되어서
틀어질 것도 갔네요..이를워째.. 예약 미리 해논것두 있는디..
암튼 여독풀고 정리좀하고 밀린일좀 하고..뭐..심신의 안정을 찾으면 그때 후기올리도록 합죠..
그리고요..
저 완전 깜순이 되야갔고 왔당께요..발리훈장!! ㅋㅋㅋ
그래두 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