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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rtrt Lv.3
2008.02.28 00:38 댓글:6 조회:1,964
안녕하세요~
요즘 발리섶 죽순이가 되어버린 예비 서퍼입니다..

오늘 드디어 뱅기표 결제했구요,
4/4일에 에바항공을 타고 슝~~~
생각만해도 둑은둑은.
역시 여행의 즐거움은 떠나기 전 설레임이 한 몫하는 듯...^0^

그런데!!!
갈때 13시간, 올때 17시간을 어찌 보낼지를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막막하네요..ㅎㅎ
최저가에 감동해서 확 질렀는데..ㅡ_ㅡ;;;
게다가 대기시간이 모두 9시 이후부터 아침까지랍니다...ㅜㅜ
청사에 있는 트랜짓 호텔은 예약을 하면 USD $100 정도한다고 하네요.
올때, 갈때 호텔비로 200$ 쓸 생각이었음 걍 직항탔을텐데..

지금이라도 취소하고 직항을 알아보는 게 좋을까요...아님, 견뎌볼까여..+.+
혹시 발리섶 가족들 중에 저 길고 긴 시간을 혼자서 알차게 보내신 분 계시면
이번 기회에 소문 좀 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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