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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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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 기사입니다.

전투기와 상업용 항공기의 베테랑 파일럿이자 스스로 지은 별명 ‘퓨전맨’으로 널리 알려진 스위스의 이브 로시 씨가 지난14일 제트엔진이 달린 두 개의 날개를 몸에 묶은 뒤 8천피트의 고도를 비행하는 데 성공했다. ‘인간 로켓맨’ 로시 씨의 모험적인 비행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원문 보기: http://www.zdnet.co.kr/news/digital/0,39030978,39168969,00.htm


날고 싶습니다. ㅋㅋㅋ

저거 매달고 아궁/바뚜르 산을 넘어가면 정말 기분 끝내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