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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08.06.02 11:45 댓글:2 조회:1,420

우야둥둥~잘 다녀왔어요^ㅇ^/
이얌......넘 힘들었어여~~
오빨랑은 하루에 2번씩 꼭~ 싸우구요 ㅋㅋㅋㅋㅋ
연애10년하면서 싸운적이 딱한번 있었는데...
신행가서는  내내 싸우기만 했다는~~~
나중에 후기올릴께용~~^^
발리에서 가져온 물건중에 젤 맘에 든건 역시..베네치안거울 ㅠ.ㅠ
넘 감동적인가격  울나라 판매가격이 38만원이였는데...
거기서는  울 나라돈으로 4만3천언 주고 샀다는...ㅠ.ㅠ
크기땜에 1개 사온게 넘 후회막급중...... 담에 갈때는 온리 거울만 사러갈려구요~
요번엔 직사각형모양 샀는데....
원형으로 된게  아직도 눈에 아른아른~~
울 나랑 유명한 베네치안   모사이트에서  제가거의60~70만원인걸로아는데...
발리에서 5만3천언에 준다했는데...ㅠ.ㅠ 아  ~~아까웡~~담에
또 오기로했는데  그때는 딴거는 안사고 오빠가 거울만    사준다 했는데~~~~(-_-;; 과연....)
ㅎㅎㅎ 암튼 짐 시댁으로 인사드리려가야한다는...
오자마자   저흰 강행군......한국도착하자마자
어제는 대전  오늘은 부산  내일은 남해로  인사드리러간다는...ㅠ.ㅠ
신행보다 더 힘들다는.....나중에 인사 다 드리고
 좀 쉰다음에 후기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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