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1004의날 식을 마치고 20시10분 비행기로 떠나요..
나름 준비를 많이 해뒀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려고 하니 정말 떨리고 무서워요..
블루버드 택시도 요즘 글을 보니 믿을만 하지도 못한것 같고 환전은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정말 떨려요 떨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