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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08.12.23 10:00 댓글:9 조회:1,717
티켓팅하고 숙소잡고 핸드폰에 D-day설정해놓고...
시간은 흘러흘러 드디어 오늘 출발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수영하며 보낼생각에 잔뜩 부풀어 있습니다...
제발... 가끔씩만 비가 오길...
작년같은일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