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일이 지났네요..
발리에서 새삼 느끼는 건 치솟는 물가 입니다..
대부분이 꾸따쪽을 중심으로 심하구요.. 그나마 현지인 동네는 좀 덜 하네요..
환률은 그래도 조금씩 오르고 있어 지금은 1$에 오늘(3월 1일) 11960 원에 환전 했습니다 - 사누르 기준..
달러가 오르면서 그나마 루피도 환률이 조금은 올라 다행이네요..^^
그리고 작년에 없던 "하이퍼 마켓"이 생겼네요..
옆에 마타하리, 면세점이 같이 붙어있어 편한 점도 있구요.. 까르푸에 뒤지지 않은 규모니 브레드 토크나 면세점 갈때 한번 둘러 보심도 좋을 듯....
그럼 모두 좋은 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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