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눈 팅~~~만 하다가
윗분들께 약2주간 이라말하고 조용히 16일동안 무브 무브~~
이 새벽에 짐을싸고
빙기안에서 푹자고 일어나면
습한 공기가 밀려드는 그곳이겠죠??ㅋ
꾸따의 6일간의 숙소는 잡지도 못한채..
아마도 혹시 큰가방을 질질 끌며 다니는 아리따운 여인이 있다면 아마도 저라고 생각하시고
길을 물어봐 주셔요..가야할 길을 점지해주신다면 더 욱ㄱㄱㄱㄱ 좋구요..
SI 무섭지만 그것땜에 발리를 포기한다는게 더 무서워서 또 다시 무브 무브
자~~출발 7시간 전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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