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섶에 14,131번째 회원으로 가입하여 드나든지도 어언 3년(기억이 가물가물해요.)
오늘 아무 생각없이 질문 답변란에 덧글을 달고 있는데 갑자기 바뀌어 있는 내 몽땅연필......
드뎌 선망의(?) 대상이던 노란 긴연필로 진급을 했네요...
이런글 올리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호들갑이냐고 핀잔을 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솔직히 지금 제 심정은 군대에서 일병 달고 있다가 상병 계급장 달던 그날하고 기분이 똑 같습니다.
중간에 몇개월 현장 사무실(인터넷 안됨) 파견 나가있다가 오느라고 약 9개월간 발리섶에 들어와 보지도 못하다가
얼마전부터 다시 드나들기 시작했는데 이런 영광
스런 날을 맞이 하게 되는군요....
앞으로는 검은색 연필(그럼 병장 계급장 정도 될까요?) 달때 까징 더욱더 열심히 드나 들어야 겠습니다.![;-)](/fck/editor/images/smiley/big/14_2_109.gif)
오늘 아무 생각없이 질문 답변란에 덧글을 달고 있는데 갑자기 바뀌어 있는 내 몽땅연필......
드뎌 선망의(?) 대상이던 노란 긴연필로 진급을 했네요...
이런글 올리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호들갑이냐고 핀잔을 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솔직히 지금 제 심정은 군대에서 일병 달고 있다가 상병 계급장 달던 그날하고 기분이 똑 같습니다.
중간에 몇개월 현장 사무실(인터넷 안됨) 파견 나가있다가 오느라고 약 9개월간 발리섶에 들어와 보지도 못하다가
얼마전부터 다시 드나들기 시작했는데 이런 영광
![;-)](/fck/editor/images/smiley/boy/14.gif)
앞으로는 검은색 연필(그럼 병장 계급장 정도 될까요?) 달때 까징 더욱더 열심히 드나 들어야 겠습니다.
![;-)](/fck/editor/images/smiley/big/14_2_10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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