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섶에 14,131번째 회원으로 가입하여 드나든지도 어언 3년(기억이 가물가물해요.)
오늘 아무 생각없이 질문 답변란에 덧글을 달고 있는데 갑자기 바뀌어 있는 내 몽땅연필......
드뎌 선망의(?) 대상이던 노란 긴연필로 진급을 했네요...
이런글 올리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호들갑이냐고 핀잔을 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솔직히 지금 제 심정은 군대에서 일병 달고 있다가 상병 계급장 달던 그날하고 기분이 똑 같습니다.
중간에 몇개월 현장 사무실(인터넷 안됨) 파견 나가있다가 오느라고 약 9개월간 발리섶에 들어와 보지도 못하다가
얼마전부터 다시 드나들기 시작했는데 이런 영광 스런 날을 맞이 하게 되는군요....
앞으로는 검은색 연필(그럼 병장 계급장 정도 될까요?) 달때 까징 더욱더 열심히 드나 들어야 겠습니다.
오늘 아무 생각없이 질문 답변란에 덧글을 달고 있는데 갑자기 바뀌어 있는 내 몽땅연필......
드뎌 선망의(?) 대상이던 노란 긴연필로 진급을 했네요...
이런글 올리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호들갑이냐고 핀잔을 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솔직히 지금 제 심정은 군대에서 일병 달고 있다가 상병 계급장 달던 그날하고 기분이 똑 같습니다.
중간에 몇개월 현장 사무실(인터넷 안됨) 파견 나가있다가 오느라고 약 9개월간 발리섶에 들어와 보지도 못하다가
얼마전부터 다시 드나들기 시작했는데 이런 영광 스런 날을 맞이 하게 되는군요....
앞으로는 검은색 연필(그럼 병장 계급장 정도 될까요?) 달때 까징 더욱더 열심히 드나 들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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