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2주째 발리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제 일주일 밖에 안납았네여~
어제는 우붓가서 왕궁이랑~원숭이 숲 보고~
시장도 구경하고~미술관도 구경하고~오늘 꾸따로 왔습니다~
우붓에서 유티하리 하우스라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잤는데~
2일 트윈베드가 150000루피아~완전 싸긴 싸지만~싼게 비지떡이라고~ㅋㅋ
발리 사람들이 다 소박하고 착해서~
주인 아저씨가~나름 티도 대접하고~아침도 만들어 주겠다고 하고~
아침은 물론 걍 나와서 먹긴 했지만 맘만이라도~고마웠죠~
글구 너무 무리해서 놀아서 그런지 독감에 걸려버렸네여ㅠ.ㅠ
S.I는 아닐런지 무섭네여ㅠ.ㅠ
암튼 13일 캐서린님이 주최하신 벙개 참석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이제 일주일 밖에 안납았네여~
어제는 우붓가서 왕궁이랑~원숭이 숲 보고~
시장도 구경하고~미술관도 구경하고~오늘 꾸따로 왔습니다~
우붓에서 유티하리 하우스라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잤는데~
2일 트윈베드가 150000루피아~완전 싸긴 싸지만~싼게 비지떡이라고~ㅋㅋ
발리 사람들이 다 소박하고 착해서~
주인 아저씨가~나름 티도 대접하고~아침도 만들어 주겠다고 하고~
아침은 물론 걍 나와서 먹긴 했지만 맘만이라도~고마웠죠~
글구 너무 무리해서 놀아서 그런지 독감에 걸려버렸네여ㅠ.ㅠ
S.I는 아닐런지 무섭네여ㅠ.ㅠ
암튼 13일 캐서린님이 주최하신 벙개 참석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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