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원이 아빠입니다.
엇그제 이 곳 발리에 혼자 와서 사양홈스테이에 지금 묵고 있습니다.
모처럼 혼자 떠난 여행이라 식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또 발리서프에도
가급적 신속한 이 곳 정보를 알리려고 마음만 서둘다가 현실이(인터넷의 속도와 사진화일용량의 오버) 그렇지 않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아들 놈에게 보내는 편지형식의 글로 시작했는데 사진화일 한 장을 올리는데 걸리는 대기시간으로 거의 인내력의
한계상황에 이르렀습니다.
해서 서툰 글이나마 서울에 가는대로 다시 올리겠으니 에러난 후기 보시면서 욕하지 마시고 너그럽게 웃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뵐 때까지 모두둘 건강하세요.
엇그제 이 곳 발리에 혼자 와서 사양홈스테이에 지금 묵고 있습니다.
모처럼 혼자 떠난 여행이라 식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또 발리서프에도
가급적 신속한 이 곳 정보를 알리려고 마음만 서둘다가 현실이(인터넷의 속도와 사진화일용량의 오버) 그렇지 않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아들 놈에게 보내는 편지형식의 글로 시작했는데 사진화일 한 장을 올리는데 걸리는 대기시간으로 거의 인내력의
한계상황에 이르렀습니다.
해서 서툰 글이나마 서울에 가는대로 다시 올리겠으니 에러난 후기 보시면서 욕하지 마시고 너그럽게 웃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뵐 때까지 모두둘 건강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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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너무나 고마운 분께~~ [4] | yooriro | 05.07 |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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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 발리, 다녀왔습니다. [5] | 경미리 | 05.06 | 2,206 |
1894 | 발리 여행이 너무 기대돼요. [3] | codt20 | 05.04 |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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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 | 안녕하세요 횐님께 물어볼께있는데요.. [2] | ppoto | 05.02 | 1,211 |
1888 | KAYUMANIS FOOD FESTIVAL | Ketut | 05.02 | 996 |
1887 | 늦게나마 가입인사 드려요~ [1] | viki21c | 05.01 | 1,471 |
1886 | 낮술에 취해 헤롱헤롱~ [15] | crazyrider | 04.30 | 2,117 |
1885 | 드뎌 5월2일 아침 10시 35분 가루다로 떠여 ^^ [1] | ramir77 | 04.30 | 1,401 |
1884 | 5/4일 가시는 분~^^ ㅋ [1] | uscats | 04.30 |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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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 | 아휴..죽겠네여...ㅠ.ㅠ [3] | skyblue22 | 04.29 | 1,337 |
1880 | in bali~ ^ㅡ^ [2] | 여행소녀 | 04.29 | 1,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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