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화)에 두번째 발리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발리는 그대로였고, 또 새로웠습니다.
작년보다는 이래저래 많은 걸 했지만, 여전히 다른 분들에 비해서는 빈둥거리다 온 수준이라 여정에 대한 후기는 민망하고,
팁을 위주로라도 글 올려서 그동안 발리서프에서 얻은 것 단 0.0001%라도 갚으렵니다.
세번째 발리여을 향해 D-365에서 시작하는 보라마녀....
발리는 그대로였고, 또 새로웠습니다.
작년보다는 이래저래 많은 걸 했지만, 여전히 다른 분들에 비해서는 빈둥거리다 온 수준이라 여정에 대한 후기는 민망하고,
팁을 위주로라도 글 올려서 그동안 발리서프에서 얻은 것 단 0.0001%라도 갚으렵니다.
세번째 발리여을 향해 D-365에서 시작하는 보라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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