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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kufabal Lv.30
2009.10.18 12:20 댓글:3 조회:1,791
요즘 저의 일과는 발리지도를 보면서 좋은 위치의 호텔을 기억하고

다시 구글에서 찾는것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은근 스트레스 쌓이고 힘드네요 ㅠ.ㅠ 그럼서 왠지 기분이 좋다는 ㅋㅋㅋ

저렴한 라인의 방갈로나 코티지를 찾는거라 더 버거요~

가야트리 쯘다나 짠데리 해피인 샤야 허니문 로카하우스 등등등,,

저렴한 라인은 왜 싸이트가 거의 없는지... 운동장 앞 두곳에 맘에 드는데 전번만 있고 막 ㅡ.ㅡ;;;

쯘다나는 풀북이고 가야트리는 에어컨 룸이 완전 궁궐같은 룸(크기에서만)에만 있는데 45만루피아라 고민

그외는 모두 이메일주소뿐,, 후기도 별로 안보이고..

축구장에서 가까운 숙소만 뒤지고 있는데 영 성과가 별루 없어여~

결국 작년에 예약실패한 레스타리 방갈로에 예약을 넣어볼 생각인데.. 혹시 당겨오신분이 계신지.

딱 한분 보이더만 후기 절대 안보이시구 ㅡ.ㅡ;; 섭섭해요 ㅋㅋㅋ

딴건 몰라도 우리...  후기가 없는 숙소를 묶으면 꼬옥,, 공유좀 합시다!!!

짠디다사의 48호텔은 1박요금 달라고 하는데.. 11월에 지들 풀북될꺼란 식 ㅡ.ㅡ;; 그때 한가할때 아닌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