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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09.11.24 23:58 댓글:5 조회:3,096
 울적한 마음에 지름신이 깡~~림 하사 어제 질러 버렷습니다
12월 14일출 19일 도착으로 근데 오늘 마늘님께서 걱정이 태산이네요....
당신처럼 무무한 사람이 혼자가면  무슨 사고를 칠거 같은디 걱정이라고...
글타고 영어가 되는것도 아니고....손짓 발짓 수준이면서 어쩔거냐고.........
하여간 각설하고 뱅기표만 구하십시요 숙소는 지가 책임짐니다....
잘정리된 침대에 베게 하나 더 놓으면 되는것을......
밥콩님. 하수아빠.이번에 않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