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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0.01.05 23:56 댓글:4 조회:1,336

아~~~~~~~~~설레임에 잠을 못자겠습니다..
오늘두 하루가 무지 짧게 갔네요.
발리에 시간은 조금만 더디게 가기를 바래봅니다.^^~
8박9일이라는 일정이 유난히 짧게 느껴지는건 욕심이겠죠...
아직 다녀오지두 않았는데 다음번 여행을 계획하려는 마음에게..쉿!!!! 비밀스레 약속을 합니다.꼭 다시 가자구요.푸훗...
무탈하게 다녀와서.. 열심히 여러분께 받은 도움들 후기로 남기겠습니다.
추운날씨에 아무일 없이 잘 지내십시요..
죄송ㅠㅠ ;-)
발리야 날 기다려죠서 고맙다 가서 함께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