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 아니 여행끝내구 한국온지 한달두 안됐구 미니홈피에 사진도 아직 다 안올렸는데 ..
발리의 서핑과 꾸따비치의 선셋이 그리워서...그리고 한풀이 하러....^^; 다시 떠나게 됐어요..
친구가 다른곳 가자는거 설득해서 발리로 다시 갑니다..
같이 가는 친구가 다행히 물에서 하는 스포츠를 좋아해 서핑과 나이트 라이프로 설득 했어요...ㅎㅎ
제가 12월에 처음 발리 갔을때 잘 못타지만 서핑에 재미 들렸거든요...
요번 여행의 주 목적은 꾸따에서 서핑하구 꾸따비치서 선셋보구 친구를 위해 하루 정도 투어하구 많이 피곤하지 않으면 매일 나이트 라이프 즐기는 겁니다.. 선셋은 아마 저혼자 보러 다닐지도 모르지만...ㅋㅋ 혹시 꾸따 비치서 사롱깔고 혼자 앉아 멍 때리며 선셋을 보구 있는 사람이 있으면 저 일테니 인사라두 해주셈 ^^ ㅋ
저번 여행은 혼자나 다름없어서 재미있게 못 즐겼구.... 글구 나이트 라이프 간만보구 왔거든요...ㅎㅎ 그게 한이되서..ㅋㅋ
13일날 발리 in 해서 20일날 out 이예요..여자 셋이 가는데 한명은 저랑 안친해서 ^^;그때 혹시 혼자 오셔서 나이트
라이프 즐기고 싶은데 못하시는 분들 계시면 연락 주세요~~^^ 꼭 혼자가 아니여두 되구요...
클럽은 여럿이 가야 더 재미있으니까...ㅋ
글구 질문이 있는데요...
친구는 영어를 좀 할 줄 알아서 서핑배우는데 문제가 안되는데... 다른언니는 hi~밖에 모른다는데..배울 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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