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 지낸지 두달이 넘었네요, 부킷으로 이사온지도 한달쯤 되었구요.
한국에서 하이킥을 보다가 들어왔는데 뒷부분이 보고싶은데 8월까진 여기 있을 예정이라...
이 무슨 오덕냄새나는 짓이냐 싶어서 관두려다가 익명성에 기대어 글 씁니다.
공디비디에 구워오시거나 usb에 담아와주시면 모종의 대접 -이를테면 혼자오시는 분의 경우 오토바이로 공항픽업이나 간단한 안내 내지는 식사 정도- 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아 쓰고 보니 역시 부끄럽네요. 자세한 사항은 쪽지나 메일로 연락 주세요.
한국에서 하이킥을 보다가 들어왔는데 뒷부분이 보고싶은데 8월까진 여기 있을 예정이라...
이 무슨 오덕냄새나는 짓이냐 싶어서 관두려다가 익명성에 기대어 글 씁니다.
공디비디에 구워오시거나 usb에 담아와주시면 모종의 대접 -이를테면 혼자오시는 분의 경우 오토바이로 공항픽업이나 간단한 안내 내지는 식사 정도- 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아 쓰고 보니 역시 부끄럽네요. 자세한 사항은 쪽지나 메일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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