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똥 X에 바람을 넣는 바람에 7월22일 발리로 또 떠나욤~~ 아직 멀긴하네요 ~
참... 먼넘의 발리 귀신이 씌웠는지 ~~ 발리에 꿀발렸나봐요 ㅋㅋㅋ
오는 길에 덤으로 홍콩도 들리공 ...
그럴려면 지금부터 이것 저것 준비해야겠지요 ~~
7월 8월이 발리여행하기에 너무 좋다는데 그래서 항상 7,8월에 가고싶었지만
직항 가격은 비쌀대로 비싸진 초성수기라 엄두도 못내고 그나마 조건 좋은 경유스케줄이 있는게 얼마나 감지덕지인지 ...
숙소도 예약끝내고 ... 티켓도 OK !!!
다행인지 제 일정에 맞춰 마사인 빈방 있어주시공 ~~~ 아 싸!!!
포로리 고마워 ~~ 예약해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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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세이가 미리 좌석을 지정할수가 있더군요 ~~
그래서 바로 이코노미 젤 앞자리와 젤 앞쪽 창가 자리 미리 미리 찜해주는 센스~~
지문찍고 사진찍는 입국심사 할려믄 아주 잽싸게 몸을 날려줘야 해서리 ...
다녀온지 얼마나 됬다고 또가냐는 주변의 여러 말 !! 말!! 말~~ 따윈 이미 안들림 ... ㅎㅎ
일정이 9일밖에 안되서 좀 아쉽긴하지만 ~~ 그래서 조용히 다녀올려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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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다녀올라면서 게시판에 글은 왜 남기는 걸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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