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무척 더웠습니다. 어제 새벽에 비가 와서 습기가 많더군요.
가릉간이 13일 부터라 우붓 시장등이 무척 분주하고 차량도 많이 정체 되더군요.


입국시 지문, 얼굴 사진 촬영으로 오래걸릴것으로 예상 했는데 어느곳에서도 예전과 똑같이 입국수속 하더군요.
지문, 얼굴 촬영하다 문제점이 많아 당분간 중지한듯.

따라놋 해상 사원에 갔었는데 자바섬에서 학생들이 많이 수학여행 와서 부쩍부쩍 하고 앞 바다에서는 써핑하는 현지인이 많이 보입니다.

아로마 미술관에 몇년만에 다시 갔는데 까페가 길앞쪽으로 이동 하여 예전보다 못합니다.
무료 커피는  주지만 음식은 택스가 20%나 추가되는 무시무시한곳임을 명심하셔야 할듯.

인터컨티넨탈 클럽룸에 묶는데 엠배서더 회원이라 룸 업글로 복층 으로된 룸에서 무료 인터넷 으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주로 서양이이 많이있고 국내분들은 아직 못 뵙네요.
숙박 후기는 나중에 돌아가 올리겠습니다.

옆에 짐바란 씨푸드 먹고  쉬고 있는데 옷에서 바베큐 할때 나온  연기 냄새가 가시지 않아  세탁해야 겠네요

현지 날씨, 교통, 입국시 소요시간(역 1시간) 소식 현지에서 잠깐 글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