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에 cx 이코노미 이용해서 홍콩2박 발리3박 (머큐어꾸따) 해서 119만원 (인터파*에서 젤저렴하거..좌석확보 땜시
애먹었긴했습니다) ...근데 작년에 이코노미..왜케 비쌌는지.. 암튼 나름 무난한 가격으로 쉬고 왔습니다.
발리에서 홍콩 돌아올때 CX 고장으로 인해 (비행기에서 2시간동안 있었음) 인터컨 클럽에서 1박+50$+상품권10만원
받고 놀지는 못하였고 공항 왔다갔다 이것저것 왕짜증 땜시 다신 케세이 이용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발리가 잊혀지지 않더군요... 완젼..절실히... 무조건 한번 더가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작년 꾸따 비치예요 ↑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말이...사실로 ^^ 또 고고씽 발리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가이드 씨아룰 에게 예약해놨구요...
아...무진장..떨립니다... 근데..홀리데이인 바루나 & 알릴라 우붓에 숙소 후기가 없어서 쬐~끔 후덜덜 합니다..
영어도 잘안되는데..내돈내고 잘 이용해야할텐에 말이예요 ㅋㅋㅋㅋ
제가 갔다와서..숙소후기를 쫌 남겨야겠네요~
좋은날씨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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