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트기직전부터 한바탕 퍼붓더니 지금은 아주 작열하는군요
6월1일을 기점으로 뽀삐스에 저렴한 숙소들이 여유가 많지는 않네요
전화로는 대개 풀북을 외치구요
워크인을 해서 곤란한듯 계속 말을걸면 한개정도 어떻게 돌려서 빼보기도 합니다
저도 마사인 있다가 오늘 쫓겨나서 타운하우스로 옮겻고 모레는 드쿠타로 다시 옮겨야 합니다.
이유는? 방이 여유가 없어서...
페소나 역시 비슷하구요
라왈롱은 비교적 방갯수는 많은듯하지만 최근 중국인들로 인해 거의 풀인듯하구요
시크릿가든등도 역시 많지는 않아요
발리타인 사정역시 비슷하네요
하지만 워크인은 있을듯도

비치앞 호텔들중 하드롹과 머큐어꾸따는 일부분 공사중이라 상태가썩 좋아보이진 않구요
그나마 조용하던 해리스도 주변에 새로운 호텔공사가 한창이라 주변이 어수선하네용

클럽들은 이른시간은 역시 분위기 많이 죽어있는편인데요
두시쯤 엠바고가 가장 풀이구요

그전타임 본티쉽은 예상외로 보통정도입니다
그이외 클럽들은 분위기 많이 따운되어있는듯

이젠 나가서 태닝좀 하고 낮잠자야겠네요~
타운하우스에서 라이언이었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