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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0.06.02 15:09 댓글:3 조회:1,778
 낼 모래면 저도 발리를 향하는 뱅기에 몸을 던지게되는군요

 두번째 발리로 가는 여행

 이지만 이번엔 북부를 돌고 올까합니다.

 몇년만인지..

 아무튼간에 어제만 해도 가기전에 해야할 일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잠을 못자고

 일을 하고 잤긴 했는데

 오늘은 막상 막..기분이 설레여 질라고 합니다.

 이번여행은 좀 다른때보단 다른 느낌일거 같네요..

 지구가 만들어논 자연의 자유를 많이 느끼고 올까 합니다.

 이미 떠나신 분들.즐거운 태양을 마시고 계시공..

 전 이만 하던일 마져하고 ..

 짐을 쌓야 될거 같네요..
 
 그럼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