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2010.08.01 00:45 댓글:2 조회:1,885
오늘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예약하고 온 와카를 하고 왔네요. 근데 와카가 고장 이라 x세일에서 대신왔네요.
더 좋은거라고 하는데 와카를 타보질 않아서 잘모르겠네요 외관은 빨강과 하양이라 더 이쁘긴하더군요.
근데 램봉안 넘 멀어서 갔다왔다 하다가 시간이 다지나갔네요. 데이크루즈 한번 더 할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다시생각하게
만드네요 발리에서 크루즈는 한번이면 족한가봐요. 짧은거리 였다면 한번더 해보겠는데 솔직히 좀 지루하긴했어요.
와카갔다가 쿠타 커피빈 옆에있는 식당에서 나시고랭과 나시짬뿌먹었는데 나시고랭은 역시 맛났는데 나시 짬뿌는 코코넛을
넘 많이 넣어서 제 입맛에는 않맞았다는...그리고 스마트에서 마사지 받고 숙소에들어오니 11시간 훌쩍 넘네요. 내일은
르기안 빈땅 마트에서부터 쭉 구경해볼려구요..^^
그리고 와카가 대세인가보긴해요 오늘 22명인가 나갔는데 18명이 한국분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