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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0.08.10 21:14 댓글:8 조회:1,945

맘이 참 싱숭생숭 합니다요-

가실 분들이 다시 부럽기만 하고..

또 언제 갈 수 있을런지..시간이 언제 날런지..
생각하고 있어요~!!

가기전의 설레임보단, 이젠 갔다 오고 나서의 휴유증을 걱정해야 하는 신세.

갈 때마다 더 좋아지니..이를 어쩔까요~~


이제 여행의 긴긴 여운을 즐겨 보려구요~

다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즐거운 여행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