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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0.12.06 10:21 댓글:4 조회:2,110
짐이 아직 안와서 (공항에서 택배로 붙여서)
글만 잠깐 올려봅니다.
날씨는 제가 있는 10일동안 매우 좋았습니다.
비도 거의 안 오거나, 잠자는 밤에만 오거나, 낮에 잠깐만 오거나(대략10분정도만..)


환율은 8900 ~8990 사이였습니다.
제가 바꾼 환율 중 가장 좋았던 환율은 스미냑에서 크로보칸으로 가는 중에 BMC(?)에서 바꾼 8990 이었습니다.

가루다: 연착 연발없이 잘 다녀 왔습니다. 비행기가 많이 좋아졌더군요. 비행기 때문이라도 다시 가고 싶은..
오갈때 이코노미는 거의 다 찼었고ㅡ
비지니스는 갈때는 (금욜) 60~70%정도 였고,
올때 (일욜)는 몇명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