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열심히 뽀삐스 1   디바 보이콧 하고 있는  lifesave 입니다.

 주기적으로 글을 올리지만   뽀삐스 1 디바 호텔 diva 홈스테이는  한국 사람 돈 도난으로 
 
 매우 유명한 숙소로 이번 크리스마스와 새해에는  숙박 금액으로 장난질을 해서 지인이 매우 고생했습니다.

제가 작년 도난글을 올리기전에  묵었던 제주 형님이 계신데 디바 스텝에 좋은 기억 있으신분이에요 
이번에 한달 오신다고 해서  오시기전에 페소나에 방을 잡고  페소나 사장과도 얘기해서 
크리스마스 때 금액을 크게 올리지않고 지낼수 있게 조치를
취한후 형님을 페소나로 옮겨드렸어요

그다음날  형님이 연락와서
디바 스텝이 크리스마스 새해 다 더블프라이스 아니라 일반으로 받고 지낼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을 했데요 

그래서 형님은 다시  조금 더 받는 페소나에서  아예 금액 변동 없는 디바로 옮겼구요

그런데 일이 터졌습니다.

디바 스텝이 크리스마스 전전날  금액 조정이 힘들다고 1월 4일 까지 무조건 더블로  받아야 겠다고
말을 바꾸었답니다.
형님은  페소나에 다시 갈수도 숙소에 더 지낼수 없고  이미 크리스마스가 가까워 다른데 협상할수도 없어 
그기간동안 롬복섬에  여행을 떠나셨죠

" 믿었는데 씁쓸하다 "  한마디 남기시고 

작년 르바란 명절때도  금액변동 없다고  약속하고 전날밤에 말 바꾸어서
쫒겨난 동생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또 그짓을 하더군요

그때도 스텝이 힘없는데 사장 대신 도와주려고 했다고 믿고  도난사건만 문제 삼았는데 이제보니
이것도 상습입니다.

그동안 한국사람이 도난당한금액이 200만원에 가까운 디바,
싸게 준다고 약속하고 전날 말바꾸는 디바
가지 마세요 더 당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