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사람이 많은곳이지요 지나가기 힘들정도로요
수많은 로컬들이 항상 그앞에서 트랜스포트와 약 사라고 진치는곳이구요
어젯밤 그앞을 지나가는데 두세남자가 붙으면서 한명은 약사라고하고 한명은 트랜스포트라고 하며
들러붙더라구요
그러면서 제 백 지퍼를 열더군요
저와 눈이 마주쳤는데 씨익 웃더라구요
보니까 뒤에 줄줄이 서너명이 붙어 따라오다가 다 돌아서더군요
어이가 없어서리.....
잠깐동안 지켜봤는데 클럽에서 나오면 일단 백든여자들 주변을 둘러싸며 따라붙더군요
한쪽에선 약보여주고 한쪽에선 지퍼열고
한번에 서너명이 팀으로 붙더라구요
클럽 가실때 항상 조심하세요
혼자라서 무서워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숙소로 돌아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