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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1.04.14 17:49 댓글:6 조회:2,288
안녕하세요..
남편과 처음 홍콩으로 자유여행을 다녀온 후로 자유여행에 푹 빠져 이후로 연달아 홍콩,
용기를 내어 태국 도전, 방콕,푸켓을 다녀온 후로 코사무이에 빠져 4년째 코사무이..
항상 꿈꾸던 발리에 올핸 꼭 가보려구요!
태국의 독특한 부니기에 푹~빠져 헤어나오지 못했었는데, 이번엔 발리의 매력을 너무 알아보고 싶네요~
'잘란잘란'이라는 이뿐 말도 너무 실행에 옮기고 싶구요~~~~~~

남편은 회사 연수차 발리 유경험, 하지만 남편에겐 별루 매력적이지 못했다던 발리,
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기대돼요~~~~~~~~~~~~~~~~~~~도대체 왜 많은 분들이 발리의 매력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지!ㅡㅡㅡ
저처럼 부니기파는 금방 매력에 빠질 것 같기도 하고요~ㅋㅋ

만나서 반갑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