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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1.04.27 14:34 댓글:5 조회:2,530
 매일 날씨는 좋고 비가 가끔 와도 밤에 잠시.
햇볓이 뜨겁긴 하지만 그래도 그늘은 시원한 건기라 좋네요.
별 생각 없이 와서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꾸따 근처나 르기안 세미냑등지는 너무나 차가 밀리지만 그것도 적응이 되네요. 오른 물가는 잘 적응이 안되지만..
르기안 근처에 작은 집을 빌려 지내고 있는데, 가져갈까 말까 고민하던 작은 스피커가 없었으면 큰일날뻔 했다죠.
고즈넉한 타지에선 음악이 정말 대단한 힘을 발휘 하네요.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