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온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
일주일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구요 또 여러 사람들을 만났네요~~
그동안 벼르던 크루즈와 간만에 다녀온 우붓...
꼭 배우리라 다짐했던 바이크는 결국 시도만해보고 끝났네욤 ㅋㅋㅋ
엄청나게 오른 발리 물가를 몸으로 실감하고 있는중이구요 ...
꾸따 비치 근처는 여전히 공사중이라 꾸따 전체가 왠지 붕~~떠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발리는 항상 저를 설레게 만드는 저의 변함없는 로망이에요 ^^
앞으로 남은 일주일 후회없이 보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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