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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1.08.01 19:20 댓글:14 조회:3,010


 8월 초가 되면 대한민국 여름휴가 최고 성수기죠~~~

 과거 회사원이었던 저역시 이때 어디를 가던 떠나야만 했던 때인데

각설하고 이런 성수기에  항상 들려오는 발리 꾸따근처 속을수 있는 사기 얘기들~~


 환전 사기!    돈 바꾸어 줄때 말이죠  꼭 마지막에 본인이 꼭세고 가지고 나오세요 !  
                    본인이 꼭 세는게 꼭 마지막이어야해요
                   2만으로 몇십 몇백장 주는데는 90%  사기입니다.!

 복권사기!  이거 아직도 있어요  길거리 가다가  리조트에서 경품복권이라고 주는데 이게 무조건 100% 당첨 
                 나온데로 주는데  없고 다 손님 데리고 오려는 일종의 사기입니다.

 물건바가지!  한국 여름도 그렇죠 저가 숙소들이랑 주변 물가가 관광객들에게만 확올려서 부릅니다.

                   발리는 착한 발리분들에게 기분나쁘실수 있지만 거래,네고시에이션  흥정의 섬입니다.
                   어떤 제품이던 어떤사람이던 일단 금액이나 물건을 거래시 그대로 믿지 마세요 그리고 흥정하세요
                   심지어 공항,경찰서 도 흥정이 필요합니다. 일단 모르면 깎아보세요~~

편의점 사기! 동네 슈퍼나 편의점에 서양인이나 딴나라 사람이 가서 실수로  만 루피 (한국돈 1250정도?) 가 
                   아니라 십만루피(한국돈 12520) 루피 내면 애들이 헷갈리는지 눈치보고  자기들은 만루피 받았다고
                    빨뺌합니다. 증거도 없고 고집피우면 할말없어서 가는 걸 몇차례봤어요
                  조심하세요 ~~

매년 성수기에는 이런 사기들이 발리에 비일 비재 하니 조심하도록 하세요~~~~~